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 씨는 2026년 2월 11일 향년 40세로 사망하셨으며, 사망 하루 전인 10일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PIR.BG” 또는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고(故) 장국영 씨와 에이미 와인하우스 씨의 사진, 그리고 본인 사진을 게시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장국영 씨(2003년 사망)와 에이미 와인하우스 씨(2011년 사망)처럼 인기 정점에서 생을 마감한 스타들의 사진으로 의미심장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또는 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3일 오후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입니다.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정은우 씨는 2006년 KBS2 ‘반올림3’로 데뷔 후 ‘태양의 신부’, ‘잘 키운 딸 하나’,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 드라마와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2021)에서 활약하시며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등을 수상하셨습니다. 5일 전에도 “붉은달. 걸려 있든 매달려 있든 어차피 떨어져 가는 것”이라는 또 다른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리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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