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성동문화원 성폭력 논란과 여성 직원 공무출장 의혹으로 정치적 공세를 받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폭력 혐의자가 성동문화원 원장으로 재임용된 논란과 관련해 정 예비후보는 "문화원 관리·감독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며 오세훈 시장에게 책임을 돌렸으나, 서울시는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며 구청장 3선 경험이 있는 정 예비후보의 책임 전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31일 정 예비후보가 구청장 시절 여성 직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공무출장을 다녀온 의혹을 제기하며 "여성 직원을 '남성'으로 둔갑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인스타그램(@chongwonoh)에서 18K 팔로워를 보유하며 "하나씩 착착!"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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