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한국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정대윤은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받아 참가 20명 중 4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1차 예선에서는 65.51점으로 27위에 그쳤지만, 2차 예선에서 공중 동작과 회전, 주행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1차 결선에서는 34.28점을 받아 20명 중 19위로 탈락했습니다. 경기 도중 모굴 구간 주행에서 리듬이 흔들리며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는 장면이 나왔으나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정대윤은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결선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으며, 15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서 다시 메달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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