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 (본명 정동진) 씨가 2026년 2월 11일 향년 40세로 사망하셨습니다.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연예계와 팬들 사이에서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인 10일 인스타그램에 고 장국영과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진과 함께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을 올리셨고, “PIR BG”라는 표현이 사망 후 ‘Good Bye, Rest In Peace’로 해석되며 주목받았습니다. 5일 전에는 “붉은달. 걸려 있든 매달려 있든 어차피 떨어져 가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게시물도 남기셨습니다.
지인 황영롱 디자이너는 고인의 생전 문자를 공개하며 “세상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네… 4년 앞, 뒤, 옆 통수 맞아”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 등 연예인들도 SNS에 추모 메시지를 전하며 슬픔을 표했습니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3일 정오, 장지는 경기 고양시 벽제 승화원입니다. 온라인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등의 추모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인이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이륙 역으로 사랑받으신 점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