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씨의 첫 화가 개인전 '김수철: 소리그림'이 2026년 2월 14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30년 넘게 그려온 1천 점 이상의 작품 중 자화상, 색채 수묵화 등 160여 점을 선보이며, 일상의 소리(바람 소리, 정치 소음, 전쟁 소리 등)를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한 '소리그림'이 핵심입니다. 작업실은 2평 주방이었으며, 예술의전당 심사를 통과해 기획전으로 확정됐습니다. 김수철 씨는 "노래도 그림도 내 뿌리에서 나온다"며 전시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기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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